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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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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대흥5구역 사업 추진 관련 설문조사
3년 만에 신통기획 주택재개발사업 공모 재도전
이르면 10월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상정
마포구청이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밑작업에 착수하자 대흥5구역 소유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앞서 마포구 망원1구역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되기 전 마포구청에서 해당 절차를 이행한 사례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염리4구역’(염리동 488-14번지 일대)과 ‘염리5구역’(염리동 81번지 일대)도 정비구역 지정을 기다리고 있다. 두 구역 모두 과거에 정비구역에서 해제돼 정비사업이 한 차례 좌초됐다 지난 2020년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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