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jan.kr/article/20240822580238
'전주교도소 이전' 이주단지 조성공사 내년 첫삽 뜬다
전주교도소 이전과 관련해 작지마을 이주단지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첫삽을 뜰 전망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가 교도소 이전에 따른 새 전주교도소 신축공사 기본설계를 마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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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도소 신축공사 기본설계 완료…내년말 착공 내다봐
이주단지 조성공사도 보상 마치는대로 내년 상반기 추진 계획
시 "교도소 이전·이주단지 착공에 차질 없도록 보상업무 집중"
- 전주교도소 이전은 현 위치에서 300m 떨어진 완산구 평화동3가 작지마을 일원
-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주단지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하반기까지 이주단지 조성공사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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