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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만2032가구에 달하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옛 둔촌주공) 입주가 한 달가량 앞으로 다가왔지만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
- 서울 전역의 입주 물량이 워낙 적다 보니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
- 서초구 성동구 등 일부 지역에선 전세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어 당분간 전세난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 전문가들은 다음달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가 시작되더라도 강동구 등 일부를 제외하곤 전셋값이 조정받지 않을 것
-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매수를 고려하던 무주택자가 다시 임대차 시장에 머물고 있다
- 임대차 2법(계약갱신 청구권, 전월세 상한제) 시행 4년 차를 맞은 점도 전세 시장 불안을 가중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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