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ews24.com/view/1782322
충북개발공사, 빈집 주택정비사업 본격 추진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정비지원기구’로 국토교통부의 지정을 받아 관련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빈집을 개량 또는 철거해 효율적으로 관리 또
www.inews24.com
빈집·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정책지원, 상담·교육지원, 타당성 평가 등 사업의 전반적인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진상화 사장은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 취약계층에 임대하는 도심 빈집 정비 주거복지사업으로, 충북의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톡톡 부동산뉴스 > 청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주] 청주 20개 지구서 도시개발사업 진행…신규 추진도 6곳 달해 (0) | 2025.02.14 |
---|---|
[오송] 오송역세권사업 새 국면 맞나 (0) | 2025.02.07 |
[청주] 청주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 속도 (1) | 2024.11.06 |
[청주] 청주 영운공원 민간 개발 '재시동'…새 협상대상자 선정 (3) | 2024.10.11 |
[청주] 오송역세권 사업부지 용도 변경 무산 (0) | 2024.09.27 |